알랑일지53 밸롭 다이어트 지압슬리퍼 실내화 후기 집에서 일반 실내화를 신고 다니지만 요새 더 건강해지고 싶어서 얼마 전 밸롭 다이어트 지압슬리퍼를 구매하였다. 이전부터 사고 싶었는데 230 사이즈가 품절이어서 기다리다가 몇일 전 물량이 풀린걸 확인하자마자 바로 구매했다. 그리고 로켓배송으로 구매 완료!! 밸롭 여성 칼로링 지압슬리퍼 BA07012159 인디핑크 230 COUPANG www.coupang.com (보라색 사고 싶었는데 그건 바로 품절이였다..ㅜㅠ 해서 무난한 회색!) 발볼이 넓은 편이어서 신발 살 때 가끔 불편한 부분이 가끔 있지만 이 신발은 찍찍이가 있어서 편하게 신을 수 있었다. 후기를 보면 되게 아프다고 하던데... 처음 신었을 때 사실 생각보다 아프지 않아서 에이... 과장 광고? 싶었는데... 와우! 너무 아프다! 근데.... .. 2023. 8. 31. 웹소설 추천 추공 나 혼자만 레벨업 카카오페이지 2-3년 전에 처음 웹소설을 접했다. 나름, 책!! 그리고 무협지을 정통으로 취급하던 시절 인터넷 소설에 대한 조금 편견이 있었기 때문에 딱히 찾아 보려 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러한 편견을 지워버리게 되는 일이 생겼다. 그 책의 이름은 '나 혼자만 레벨업' - 추공 작가가 쓴 소설이다. 줄거리 (카카오페이지 작품 소개 중) 재능 없는 만능 E급 헌터, 성진우. 기이한 던전에서 죽음을 목전에 두지만 위기는 언제나 기회와 함께 오는 법! [플레이어가 되실 자격을 획득하셨습니다.] "플레이어? 내가 레벨업을 할 수 있다고?" 전 세계 헌터 중 유일무이, 전무후무 시스템과 레벨업 능력을 각성한 진우. 세상을 향해 자유를 선포한다! 후기 세상 처음 보는(읽는) 무슨... 레벨업 이야기.. 세상 처음 보는(.. 2023. 8. 30. 한양사이버대 해킹보안학과 편입 응용소프트웨어공학과 복수전공 1년 재학 후기 어렸을 적, 해커가 되고 싶었다. (앗! 너무 흔한 복선인가) 어렸을 적 꿈은 '기억을 상실한 스파이'었다. 일부러 지나가는 차의 뒷번호를 외우기도 하고, 창문의 잠금 확인도 꽤나 잘 지키는 편이었다. 만약 한국에서 계속 살았더라면 컴퓨터공학이나 소프트웨어 쪽을 공부했겠지만, 어쩌다 보니 호주로 가게 되어 영어가 0순위가 될 때부터 점차 해커의 꿈이 옅어졌다. 공부의 우선순위가 바뀌기도 했고 (대학은 다른 걸 공부하고 싶었기 때문에...) 또~ 어쩌다보니 한국으로 다시금 들어오게 되어 가장 무난한 경영학을 전공하게 되었다. (이때가 사실 나름 사춘기여서 '될 대로 돼라~' 했던... 지금은 조금.. 많이 후회) 창업동아리를 하면서 재미있는 생활을 보냈지만, 그래도 컴퓨터에 대한 공부는 계속하고 싶었다. .. 2023. 8. 28. 강남역 결막모반 제거 결말 및 총 비용 강남아이메디안과 고주파 전기소작술 실비 처리 최종 후기 몇 주 전 강남역에 위치한 강남아이메디안과에서 결막모반 제거 수술을 받았다. (참고로 해당 포스팅은 100% 스스로 정보를 찾고 결제까지 마무리한..... 찐찐 '내돈내산' 포스팅입니다) 강남역 결막모반 제거 추천 병원 고주파 전기소작술 리뷰 몇 년 전부터 오른쪽 눈에 점 같은 것이 보이기 시작하였다. 안과진찰 결과 '결막모반'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한, 시력에 아무런 지장이 가지 않으니, 미용목적이 아니라면 굳이 제거시술을 engspeaking.tistory.com 당시에는 눈에 피가 많이 고여 정확한 후기를 남실길 수 없었지만 2-3주가 지나 다시금 방문하였을 때 조금 더 나은 결과를 볼 수 있었다. 처음에는 그냥 지나쳤지만 다시 병원에 방문할 때 입구에서 보니 결막모반을 홍보하는 문구도 볼 수.. 2023. 8. 27. 흔한 검이 아닌 독으로 승부 요도 김남재 무협지 '독왕전설' 대 추천 2000년대 당시,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었을 때 만화책을 조기졸업하고 무협책을 읽기 시작했기 때문에 꽤나 많은 책을 봤다고 자부하며 매번 새로운 책을 읽을 때마다 마음속에 순위를 매겼다. 그리고...... 랭킹 1위의 무협지는 언제나 '독왕전설'이다. 정말 몇번이고 다시금 읽은 몇 안 되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독왕전설을 읽게된 계기는 사천당문과 같이 문파의 이야기를 다루거나 서브로 독을 다루는 무협지를 제외하고는 독이 중심인 무협책은 별로 없었기 때문에. 제목을 보자마자 흥미가 생겼었던 것 같다. 줄거리 수만 가지 독을 마치 수족처럼 쓰는 자를 일컫는 독인. 금지된 독물에 손을 댔다는 이유로 파문당한 열여덟 살의 갈지혁. 그가 독왕이라는 한 가지 목표를 위해 무림을 나섰다. 독. 왕. 전. 설 아.... 2023. 8. 26. 강남역 결막모반 제거 추천 병원 고주파 전기소작술 리뷰 몇 년 전부터 오른쪽 눈에 점 같은 것이 보이기 시작하였다. 안과진찰 결과 '결막모반'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한, 시력에 아무런 지장이 가지 않으니, 미용목적이 아니라면 굳이 제거시술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였다. 수술로 인해 시력에 지장이 갈까봐 사실 하지 않았었다. 그런데.... 요근래 주변 사람들이 자꾸 눈에 뭐가 있다고 하였다. (몇 년 동안 있었는데...아이참) 그리고 거울을 보았을 때, 깜짝 놀랐다. 너무나도 커져 있었기 때문이다. 그것도 가로로 길게 퍼져 있었다. 8월 휴가를 맞이하고, 부랴부랴 집에 가는 버스 안에서 결막모반 제거 안과 병원을 폭풍 검색해 보았다. 사실 여전히 시력에는 지장이 없기 때문에 제거하지 않아도 되지만, 그래도 점점 검은 자 가까이 펴지는 것을 보았을 때 느꼈.. 2023. 8. 22. AMD 미국 내 만능 2인자, 그래도 투자한다 AMD 회사란 어디인가? PC용 CPU와 게이밍 노트북, 콘솔용 GPU 등을 성계 및 공급하는 회사이다. 설립 초기엔 인텔의 하청업체로 마이크로프로세서를 생산하며 성장했지만, 현재는 고성능 CPU와 GPU를 둘 다 만들 수 있는 세계 유일의 회사로 꼽힌다. 혹은... 라이젠을 만든 회사.... 리사... 수.... 그녀는 대체!!!!!! 그러나 AMD는 미국 반도체업계에서 '만년 2인자로' 불리기도 한다. 1등인 엔비디아에 점유율이 밀린 탓이다. (그래픽처리장치 GPU) - 사실상 엔비디아의 주력 제품 (H100) GPU시장의 약 90%를 장악하고 있지만, AMD가 5%라면......ㅎ 아! 물론, 중앙처리장치 (CPU) 시장에서는 인텔에 밀리고 있다. - 인텔 68%, AMD 31%의 점유율을 갖고 있.. 2023. 8. 20. 위장염이 의심된다면 내과로 휴가를 일주일 앞두고... 위장염에 걸려버리고 말았다. (의심 1: 점심에 어머니와 조카와 함께 먹었던 초밥?) (의심 2: 저녁에 먹은.. 어머니가 집에서 먹으라고 조리해서 가져다준 고기?) (의심 3: 체리를 샀는데 몇 개가 상했었는데... 그때 발견하지 못한 상한 체리...?) (의심 4: 오이 고추....?) = 꽤 잘 먹었구나... 여하튼, 처음에는 알지 못했지. 거의 12시간이 지난 후에 증상이 발현되기 시작하였다. .. 그날은 꿀잠을 깨우는 복통과 함께 잠에서 깨어났다. 증상: 어지러움과 함께 메스꺼움, 설사, 복부 팽만, 그리고 함께 오는 오한. 병원을 바로 가야 하지만 수업이 있어서 버티다가 오후 6시, 대부분의 병원이 문을 닫을 시간.. 부랴부랴 오후 8시까지 하는 병원을 찾을 수 있었.. 2023. 8. 13. 이전 1 ··· 3 4 5 6 다음 728x90